화창한 가을이었다.
난지 국궁장에 모여서 활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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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과녁과 사대
점점 찬바람이 불고, 활을 내기에 날씨가 너무 좋았다.
물론 실력은 아직 많이 부족했지만,
기분만큼은 활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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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손
줌손도, 깍지손도 맘먹은 대로 쉽게 되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어떻게 활을 내야하는지 알아가는 것 같다.
2019.10.12
화창한 가을이었다.
난지 국궁장에 모여서 활을 냈다.
하늘과 과녁과 사대
점점 찬바람이 불고, 활을 내기에 날씨가 너무 좋았다.
물론 실력은 아직 많이 부족했지만,
기분만큼은 활량이었다.
깍지손
줌손도, 깍지손도 맘먹은 대로 쉽게 되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어떻게 활을 내야하는지 알아가는 것 같다.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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