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37)]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영국(37)]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국외여행/영국 United Kingdom

2023-05-10 22:39:31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예약하다 보니 호텔과 다르게 조식이 제공되지 않았다.

그래서 근처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해결해야 했는데

다행히 숙소 근처에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어서 그곳에서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다.

[국외여행/영국 United Kingdom] – [영국(12)]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

[영국(12)]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

닐스 야드를 나와서 다시 골목을 걸었다. 닐스 야드보다는 조금 더 큰 골목이었지만, 양쪽에 상가를 마주 보고 가운데 차가 한대 지나갈 듯한, 그리 크지 않은 골목이었다. 멀지 않은 곳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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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런던에 방문했을 때 코벤트 가든 주변을 걷다가 만나적이 있는 레스토랑이었다.

코테 브라스리 Côte Brasserie (Cote Restaurants)

‘브라스리’는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을 얘기하는데,

아침을 약 11파운드(약 19,000원)에 맛볼 수 있었다.

영국, 그리고 런던 물가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는데,

구성도 나쁘지 않아서 참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English Breakfast)

영국(잉글랜드)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려면 세 끼 모두 아침식사(breakfast)로 먹어라,는 말이 있다.(윌리엄 서머시 몸)

영국에서는 아침을 푸짐하게 먹는 편인데,

그냥 빵에 잼을 발라 우유, 혹은 커피와 간단하게 먹는 다른 유럽식 아침식사와는 구성부터 차이가 난다.

그런 영국식 아침식사를 11파운드에 맛볼 수 있어서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다.





숙소는 바비칸(Barbican) 역 근처에 있었는데

런던의 지하철은 참 잘 갖춰진 교통수단이어서 유명 관광지를 빠르고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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