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터 가는 길에 찍은
한강과 하늘과 구름과 산과 다리와 강건너 높은 건물들
하늘이 맑고 쾌청했다.
오랜만에 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날씨
활쏘기 너무 좋은
초여름, 맑은 날의 활터였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하루였다.
2022.06.06
활터 가는 길에 찍은
한강과 하늘과 구름과 산과 다리와 강건너 높은 건물들
하늘이 맑고 쾌청했다.
오랜만에 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날씨
활쏘기 너무 좋은
초여름, 맑은 날의 활터였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하루였다.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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